강아지 실내 배변 훈련 궁금하신가요 :: 이야기 더하기+
  • 2021. 2. 28.

    by. the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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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배변 훈련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울 때 실내 배변을 가릴 수 없다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반려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이 바로 강아지 배변 훈련인데요.

     

    오늘은 강아지 배변 훈련을   주의해야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강아지 배변 훈련

    ■강아지 배변 훈련 시기

    강아지 배변훈련은 생후 14 이후부터 시작하면 좋은데요. 아직 성견이 되지 않은 시기의 강아지들은 괄약근과 대장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배변을 참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배변을 실수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기보다는 일어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실내 배변 훈련 방법

    강아지는 잠자리와 식사 공간그리고 화장실을 구분하기 때문에 밥을 먹거나 잠을 자는 공간과 배변 공간은 최대한 떨어뜨려줘야 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모두를 해결하려 한다면 볼일을 참다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배변 공간은 생활공간과 확실히 구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 이동장 배변 훈련

     

    강아지를 이동장에 두었다가 배변 시간에 맞추어 화장실로 데려가 볼일을 보게 하는 훈련으로 끈기 있게 반려견이 볼일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여기에서 포기하면 화장실 배변훈련을 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볼일을 보면 많은 칭찬과 함께(먹이를 보상해도 좋다) 반려견을 데리고 화장실에서 나와 함께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배변판

     

    강아지 배변판에 관심을 보이고 배변판에 올라가면 '옳지'라고 말하며 간식을 주는 방법을 반복 훈련을 해서 반려견이 배변판에 올라가게 연습을 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강아지 배변판 위에 소변을 묻힌 휴지 등을 놓는 것은 배변 장소라는 것을 인지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배변패드

     

    강아지 배변패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반려견들은 흡수성이 좋고 푹신한 감촉을 화장실로 인식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의 배변 장소는  곳에만 고정시키면 안 되며 최소 2 이상을 준비해서 여러 장소에 깔아 둔 반려견들이 쓰지 않는 배변패드를 치워주면 됩니다.

    강아지 실외 배변훈련

    아침저녁으로 밖으로 산책을 가면서 배변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은  습관이  반려견들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즐겨하게 되며 또한 실내에서는 좀처럼 실수하지 않는 참을성이 생기며 확실한 배변 훈련이 됩니다.

     

    강아지 배변 실수

    반려견이 배변 훈련  실수를 했다고 반려견을 혼내게 되면 실수 직후 혼난 반려견은 볼일  행위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해 결국 배변을 참다가 보호자가 없을  다른 곳에 숨어서 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변 실수를 했을 때는 혼을 내거나 윽박지르지 않고 조용히 치워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강아지 배변 훈련 칭찬

    반려견이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려고 하는 중에는 성공할 때까지 계속해서 칭찬과 응원을 해주게 되면 나중에는 반려견 산책이나 외출 때에도 주인이 원하는 곳으로 배변하도록 유도할  있습니다.

     


    실제 많은 반려견들이 아무 곳에서나 대소변을 본다는 이유로 버려진다고 하는데요. 반려견 입장에서는 잘못은 아니지만 사람들과 함께 살려면 실내 배변 교육은 필수입니다. 배변 훈련이 되지 않으면 가족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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